씰리침대, 지앤지 수면클리닉에 매트리스와 베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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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는 17일 서울 삼성동 지앤지 수면클리닉(www.gngsleep.co.kr)과 업무협약 체결을 맺고 씰리 포스처피딕 매트리스와 숙면 베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면 장애를 겪는 환자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수면다원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에서다.

또 씰리침대는 다양한 쿠션감의 매트리스와 베개를 구비해 개개인의 수면 자세와 취향에 따라 꼭 맞는 제품을 직접 선택해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지앤지 수면클리닉 현도진 원장은 “전통 있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의 매트리스와 베개로 최고급 수면 환경을 갖춰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검사를 받고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씰리침대는 1950년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을 통해 침대를 개발했으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탄성과 내구성으로 최적의 숙면환경을 제공한다. 씰리 숙면베개는 고밀도 메모리 폼의 탁월한 성분 배합비율로 만든 ‘스마트 플렉스 폼(Smartflex Form)‘으로 쉽게 꺼지지 않는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탁월한 무게 분산 효과로 편안한 수면 자세를 만들어 준다.

<머니투데이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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